구조하여 임보하고있는 꼬물이들 소식 전합니다 ㅋ
옥빈언니가 돌보고 있는 아기 고양이 세마리 실눈을 떳어요
넘 예뻐서 어제 사진을 찍었는데 눈에 고름이 있어 옥빈공리님이 어제 짜내고
낮밤이 바뀌어서 그런지 언니가 잠을 못자서 많이 힘들어하네요 .
눈을 떠야 저는 수유가 가능해서 ㅜㅜ 옆에서 보고 있으면
언니 안쓰러워요~!
아이들은 잘지내고 있습니당

박보람님의 지인분, 캣맘님이 구조한 애기냥이